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캡쳐 © News1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는 두 남녀가 운명적으로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신개념 로맨스 드라마다. 또한 '오 마이 비너스'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의 연출과 소지섭, 신민아의 출연으로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혀 현재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일명 존킴 김영호(소지섭),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오 마이 비너스’ 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11월 30일 방영된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화에서 나온 가습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 드라마 5화 속에서 김영호(소지섭)가 입원 중 민병욱(최진호) 실장이 가습기 미로클린팟의 가습량을 조절기를 만지고 그것을 바라보는 김영호의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극중 김영호(소지섭)가 어린 시절 다친 무릎을 진료를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한 장면에서 함께 나온 가습기는 ㈜미로(MIRO)의 100% 완전세척 ‘미로클린팟 프리미엄’ 제품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mir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